[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피죤이 곰팡이를 솔질없이 간편하게 발라 제거하는 ‘바르기만 하면 무균무때’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짜서 쓰기 때문에 고무장갑, 마스크, 수세미가 필요 없고 내용물이 흐르지 않아 튈 걱정 없어 편안하게 곰팡이 제거가 가능하다.원하는 만큼만 짜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낭비를 막을 수 있으며 곰팡이 제거뿐 아니라 살균 및 항균 기능도 있어 깨끗함이 오래 지속된다.
출시 기념으로 30g 증량된 150g으로 판매 중이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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