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 야부키 나코가 F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승하는 이변이 생겼다.
29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듀스48’에서는 연습생들은 3일간 연습한 ‘내꺼야’를 평가받았다.
영상을 보며 등급 심사를 하던 트레이너들은 “쭉 올라갈 것 같다”며 극찬했고, 결국 야부키 나코는 F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승했다.
A등급 성적표를 받은 야부키 나코는 “이거 집에 가져가고 싶다”며 함박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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