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그룹은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동호회인 ‘이음표’와 BGF복지재단 임직원이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직업체험시설인 ‘한국 잡월드’에서 공동생활가정(그룹홈, Group Home)의 아동청소년과 함께 진로탐색 및 직업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 날 초청된 아이들은 신문사, 우주센터,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등 50여 개 체험관에서 각종 직업을 경험하고, BGF 임직원들과 함께 직업이 가지는 의미와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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