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득남 소식에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어 “현재 추자현 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 특히 우효광 씨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스케줄 속에서도 추자현 씨 곁을 지키며 아이가 탄생하는 경이로운 순간을 함께 맞이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우효광 씨는 ‘아이가 바다처럼 자랐으면 좋겠다’고 지은 아이의 태명처럼, 아이가 지금처럼 늘 행복 안에서 바다처럼 넓고 깊은 마음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드립니다~”, “추우블리 완전 축하드려요~”, “예쁜 아이 잘 키우시고 몸조리 잘하셔서 얼른 ‘동상이몽’ 복귀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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