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성령이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 꾸준한 운동을 꼽았다.
이날 김성령은 직접 신체 사이즈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90년대는 44사이즈도 입었다. 지금은 55사이즈를 입는다. 그때가 훨씬 얼굴이 통통했다”고 말했다.
이어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김성령은 “PT를 5년 했고, 필라테스도 5년 했다. 요즘에는 요가를 하고 있다”며 “꾸준한 것이 중요하지, 어떤 운동이 중요한 것 같지는 않다. 운동이 맞고 안 맞고가 중요하지 않다. 내가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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