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성년의 날을 맞아 1999년생 배우 및 가수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유정은 KBS에서도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통해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해 세 개의 지상파 방송사에서 모든 아역상을 수상했다.
현재 김유정은 지난 2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고, 잠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김소현은 지난 2015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해리 역을 맡아 ‘빵구똥구’라는 유행어를 만든 배우 진지희도 1999년생이다.
또한 지난달 9일 ‘What is Love?’로 컴백한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와 채영,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도 성년의 날을 맞았다. 이어 그룹 워너원의 박우진과 박지훈 역시 성년의 날을 맞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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