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이마트가 여름을 앞두고 다양한 탁상용 선풍기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날개가 없는 스탠드 겸용 ‘크레인 LED 팬리스 선풍기’를 4만9800원에, 한 개 선풍기로 두 사람이 쓸 수 있는 ‘도시샤 트윈 데스크 팬’을 4만4800원에 판매한다.
도시샤 트윈 데스크 팬은 이마트가 일본에서 직수입한 상품이다. 상부팬과 하부팬으로 구분돼 다른 방향으로 송풍이 가능해 하나의 선풍기로 두 사람이 사용할 수 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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