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서대석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후보는 “대형 판매시설의 입점 등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무너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구청장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홍보대사가 되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영업자 자립 지원을 위해 ▲ 먹자골목 특화사업과 테마골목 조성 ▲ 찾아가는 소상공인 지원서비스 안내 도우미제 운영 ▲ 중소기업 애로사항 전화상담 모니터링제 운영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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