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박희율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남구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박희율 남구의회의원 후보는 “정이 넘치고 깨끗한 남구의원으로서 소외된 이들이 줄어들고 웃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안전하고 평안한 남구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며 “구민을 위해 더 듣고, 더 낮추고, 더 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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