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여성 인권 문제에 관심을 표현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난 17일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자신의 SNS에 ‘불법 누드 촬영’ 사건과 관련해 성추행 피해 여성을 돕고 싶었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올리자 설현이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공감을 드러냈다.
한편 설현이 속한 그룹 AOA 측은 19일 공식 SNS를 통해 설현의 ‘READY’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오는 28일 신곡 ‘빙글뱅글’로 컴백하는 AOA는 순차적으로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다고 알려 대중의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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