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지름 5.5m 크기의 대형 보름달 ‘만천명월’을 배경으로 실루엣 사진을 찍고 있다. 허임기념사업회가 마련한 이번 '힐링달빛놀이'는 천을 사용해 풍선처럼 바람을 넣어 만든 둥근달로 17일까지 계속된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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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이면 이 남자 아냐?"…여친 살해 의대생...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