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5월 22일)을 앞둔 8일 서울 청계천에서 제11회 전통등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영원한 동심, 빛으로 만나는 불심의 세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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