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우리가 신현수와 결별한 가운데, 그의 SNS가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글귀를 캡처한 사진으로 “맞아. 아등바등 살아갈 필요가 없다. 그냥 그 자리에서 머물러 있는 것도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면 돼. 널 몰아가지 않아도, 욕심부리지 않아도, 오늘 하루를 너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다면 수영을 하다가 잃어버린 목걸이처럼 보이진 않아도 주변 곳곳에 행복은 묻어있어”라고 적혀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혹시 힘든 상황이어서 그러신 건가요...힘내세요!”, “너는 행복한 아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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