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광열 기자] 전남 담양군이 내달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담양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펼쳐질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 준비로 한창이다.
담양버스터미널 앞 회전교차로와 축제장에 조성된 꽃탑이 방문객의 시선을 끌며 담양대나무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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