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프레스티지자이 1순위 접수 1만4995명…최고경쟁률 전용 59㎡G타입 292.3대1 기록
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마포프레스티지자이는 30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4995명이 몰려 50.0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3가구를 모집하는 59㎡G타입에서 나왔는데 292.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전용 84㎡B형 83.6 대 1, 84㎡A형 66.3 대 1, 59㎡B형 61.3 대 1, 84㎡C형 60.9 대 1, 84㎡D형 55.3 대 1, 84㎡E형 50.0 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4일 진행한 특별공급은 98가구 모집에 645명이 신청해 6.5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0만 청약설'로 주목을 받았던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8단지 재건축 '디에이치자이 개포'는 평균 25대 1을 기록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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