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는 2일 오전 10시 하계동 경춘선 숲길 텃밭 실습장에서 ‘어르신을 위한 원예 힐링 텃밭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구는 생활농업교육으로 도시농업 확산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도시농업전문과정, 노원 생태도시농부학교 특화과정, 어르신을 위한 원예 힐링 텃밭학교 총 3개 과정의 ‘노원 생태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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