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신청은 26일부터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KB증권이 제 3회‘투자왕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하고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회는 국내 일반(1억·3000·100리그), 해외 일반(3000·1000·100리그), 국내 대학생(100리그)리그와 국내와 해외를 통합한 통합리그도 진행 된다.
각 리그별 상위 수상자 30명 (국내 15명, 해외 9명, 대학생 3명, 통합 3명)에게 총 2.3억원 규모의 상금 혜택이 주어지며, 대학생리그 1등 우승자에게는 상금혜택뿐만 아니라 인턴십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더불어 투자개근상, KOSPI UP & DOWN 지수 맞추기, 선착순 이벤트, 동시참여 이벤트, 얼리버드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별 대상 및 조건, 혜택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재봉 M-able Land Tribe 장은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KB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로서 차별화된 컨텐츠를 소개하고 건전한 투자문화 형성에 앞장서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편리한 디지털금융서비스와 함께 투자자 관심에 부응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을 제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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