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관계자는 "이사회 중심의 독립경영과 전문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대표이사 교체"라고 설명했다.
대림산업의 석유화학 분야를 이끌 김상우 신임 대표는 포천파워와 호주 밀머란 석탄화력발전소, 파키스탄 풍력발전소 등 석유화학 및 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디벨로퍼 사업을 총괄해왔다.박상신 신임 대표는 삼호와 고려개발을 거치며 분양 및 개발사업 등을 수행해왔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다리 퉁퉁' 부으면 병원 가보세요…올해 첫 사망...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