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최영호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22일 두 번째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를 시민과 함께 만드는 복지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풀뿌리 시장 최후보는 또 복지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라이프 싸이클에 대응한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 ▲어르신 자존감 존중 프로젝트 추진 ▲맞춤형 기초생활 보장 강화 ▲출산·육아·보육의 공공성 강화 ▲만성질환, 치매예방등 포괄적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레저 및 생활체육 기반 강화 ▲사회복지종사자 단일임금 및 봉금 공무원 90%수준으로 인상 등을 약속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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