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웅진씽크빅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내 아이 학습법'을 주제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공개강연 '엄빠수업'을 다음달 20일까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강사는 '언어천재'로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승연 작가와, 글로벌 IT기업에서 일하며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는 김태원 강사, '대치동 샤론코치'로 유명한 이미애 대표가 맡는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엄마, 아빠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공개강연 '엄빠수업'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매년 2회씩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필요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공개강연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다리 퉁퉁' 부으면 병원 가보세요…올해 첫 사망...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