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전남 곡성군 기차당뚝방마켓(이하‘뚝방마켓’)이 오는 24일 섬진강기차마을 전통시장 인근 하천 둑방에서 개장한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을 비롯한 인근 지역 68팀의 셀러들이 참여해 솜씨를 뽐낸다.
수공예품부터 먹거리, 중고물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됐다. 또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부하여 방문객에게 이벤트 상품으로 제공한다.
뚝방마켓 셀러로 참여를 원할 경우 기차당뚝방마켓협동조합 또는 곡성군청 지역활성화과로 신청하면 된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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