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육지담이 CJ E&M과 YMC엔터테인먼트 측에 사과를 요구한 과거 한 방송에서 고백했던 대인기피증 사실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당시 육지담은 “사람들이 소문으로만 나를 판단하는 것이 상처였다. 너무 힘들어 피해 다니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런 내 모습에 주변 사람들도 안타까워했다. 그런 상황이 싫고 속상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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