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 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이승훈 선수가 올림픽 후 첫 야식을 즐기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고에서 이승훈은 하루 중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먹방을 시작하며 “야식을 언제 마지막으로 먹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올림픽 이후 첫 야식”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승기는 “대회 시즌에 배고픔을 어떻게 참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승훈은 “그냥 참고 잔다. 잠들면 참을 수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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