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테리우스와 소공녀의 1라운드 대결 영상이 310만 뷰를 돌파했다.
이날 테리우스와 소공녀는 그룹 클래지콰이의 ‘Romeo N Juliet(로미오 앤 줄리엣)'을 부르며 듀엣 대결을 펼쳤다. 판정단 투표 결과 테리우스는 소공녀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그 후 공개된 소공녀의 정체는 그룹 오마이걸의 유아였다.
방송 후 네티즌들 역시 워너원 황민현을 테리우스로 지목했다. 황민현으로 추정되는 테리우스와 오마이걸 유아의 무대 영상은 31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죄? 오히려 방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