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민기가 사망한 가운데, 사건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전망이다.
하지만 조민기가 9일 오후 4시5분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 오피스텔 지하 1층에서 숨진 채 발견돼 그를 둘러싼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전망이다.
한편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후 조민기는 “명백한 루머”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어진 폭로들로 “심각성을 인지하고 경찰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는 입장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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