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5’에 UV(유세윤, 뮤지)가 출연해 제작진과 두뇌 싸움을 펼쳤다.
4년간 ‘너목보’ MC를 한 유세윤은 “4년 동안 지켜봐 온 내공이 있다”며 자신만만한 각오를 밝혔다. 이후 그 말을 입증하듯 UV는 여러 음치를 색출했다. 하지만 미처 예상하지 못한 실력자들의 반전 무대에 깜짝 놀라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앞서 ‘너목보5’의 MC 김종국, 이특이 실력자 찾기에 실패한 것을 보고 유세윤은 “세 MC 중 마지막 도전자인 만큼 꼭 성공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죄? 오히려 방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