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배우 김성령의 활약이 화제다.
이날 첫 바다탐사에 나선 김성령은 바위에 붙어 있는 조개를 확인 하고는 거침없이 물에 들어가 조개 캐기에 열중했다. 이러한 김성령의 모습을 본 김종민은 엄지를 치켜 세웠다.
이후 육지로 돌아온 김성령은 직접 준비해 온 파이어 스틸을 이용해 생애 첫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고된 작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성령은 힘든 기색 없이 불 피우기에 도전했고 제작진도 그 열정에 감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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