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토요타와 렉서스 코리아는 5일부터 24일까지 2018 봄맞이 ‘프레쉬 에어 위크’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에어 케어는 에이컨 유닛 내의 증발기인 에바포레이터를 내시경으로 촬영하고 부식위험이 없는 순정 세정제로 에버포레이터를 세척, 에어 케어의 효과를 전후 비교 사진으로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또한 차량 유상점검 및 타이어(한국 토요타 자동차 공식부품에 한함)의10% 할인과 브레이크 패드 무상점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토요타는 2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 룸 스프레이를, 렉서스는 3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 고급 디퓨저를 각각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토요타와 렉서스 전시장 또는 서비스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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