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루이가 60m 결승에서 8초대의 신기록을 세우며 육상 실력을 뽐냈다.
결승에는 그룹 H.U.B 루이를 비롯해 여자친구의 유주, S.I.S의 지해, 러블리즈의 정예인, 가수 민서, 유설이 참가했다.
그중에서도 유주는 이미 지난 대회에서 남다른 실력을 과시한 바 있어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루이도 유주의 실력을 인정하며 “같이 뛸 수 있는 게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여자 육상 60m 결승에서는 루이의 뒤를 이어 은메달은 지해, 동메달은 유설이 차지했다.
이지원 기자 rangrang9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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