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극장에서 보기 좋은 영화 ‘코코’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코코’는 주말 좌석 점유율이 높고 가족 관객이 많다는 점에서 꾸준히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코코’가 온라인상에 화제에 오르며 우리말 더빙 출연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구엘의 파트너 ‘헥터’의 노래 파트를 맡은 뮤지컬배우 정동화와 ‘헥터’의 목소리를 연기한 베테랑 성우 성우진, 이현도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지원 기자 rangrang9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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