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가 ‘착한마녀전’으로 4년만의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언니 차선희는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는 주부 역할의 선인 캐릭터다. 반면, 동생 차도희는 차갑고 냉소적인 마녀 스튜어디스로 차선희와는 정반대의 캐릭터이다.
온도 차가 극명한 2명의 캐릭터를 소화해야 하는 이다해가 TV 속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지원 기자 rangrang9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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