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드라마 ‘마더’ OST에 가수 하동균이 참여한다.
‘같이 가자’는 극중 혜나(허율 분)를 만나면서 갖게 되는 수진(이보영 분)의 복잡한 감정들을 가사로 풀어낸 곡으로, 피아노 선율과 현악 4중주로 구성된 잔잔한 연주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이 OST는 극중 수진의 감정선을 극대화할 장치로 이용돼 몰입도를 더 높일 예정이다.
한편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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