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현대백화점은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2018 프리미엄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가부·스토케·비비하우스·압소바 등 20여 개 유아 브랜드가 참여하며, 유모차·카시트 등 발육상품과 의류·침구·소품 등 유아용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지하 2층 행사장에서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펜디키즈 이월상품전’을 열고 아동복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민원서류 뗐는데 다른 사람 주민번호가…" 정부24...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