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최저기온이 영하 21도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몰아쳐 출근길 옷차림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해서 유입되면서 기온이 매우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어제보다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고 전했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제주에는 눈이 내리다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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