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외교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청와대에서 신임 주한대사 5명으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클르츠벡 술탄 주한키르기즈대사, 마마두 가예 파예 주한세네갈대사, 하짐 파흐미 주한이집트대사, 아비다 이슬람 주한방글라데시대사, 에르신 에르친 주한터키대사 등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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