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위원은 이종찬 우당기념관장, 강신해 따뜻한재단 이사장, 강홍빈 전 서울역사발문관장, 김삼웅 신흥무관학교 100주년기념사업회 공동대표, 김선현 오토그룹 회장, 김창희 전 프레시안 아르떼 대표, 김희곤 안동대 교수, 신연숙 전 한국여기자협회 회장,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 이민아 협동원 건축 대표, 이현숙 민주평통 여성부의장, 한시준 단국대 역사학과 교수 등 12명이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회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회 규정에 근거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됐으며, 향후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에 관한 제반사항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임시정부기념관 건립은, 2019년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아 독립을 위해 분투한 선열들의 숭고한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준비를 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장소로 국민여러분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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