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연두교서에서 "아프리칸 아메리칸, 히스패닉 아메리칸의 실업률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감세안으로 인한 혜택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0만명 가량의 노동자들이 각자 수천달러 이상의 상여금을 감세로 인해 받게 됐다"고 전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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