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배우 류승룡이 무명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을 회상하며 '녹록치 않았던 경험들이 배우 일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승룡은 "녹록지 않은 시절 아르바이트 많이 했었다"라며 "족발 배달부터, 3년간 120대의 세차를 한 적도 있고 우유배달과 비데공장에서 조립 일을 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이 모든게 배우 일에 도움이 된 것 같다. 많은 일을 경험하며 연기하는데 좋은 자양분이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죄? 오히려 방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