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알베르토 몬디가 아들 레오의 이유식을 손수 만들며 아빠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이날 주방일을 하는 아빠 옆에서 징징대는 레오를 보고, 알베르토는 “며칠 전에 장염에 걸려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며 레오를 안아 달랬다.
알베로트는 “아이를 낳아 보니, 부모님의 마음을 알게 됐다”며 어머니 산드라 몬디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네티즌은 “알베는 언제봐도 참 좋다”, “진짜 사람이 좋아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죄? 오히려 방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