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KGC인삼공사가 건강을 위한 영양 간식 ‘에브리 바이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오트와 치아시드가 들어 있어 공복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으며, 천연 블루베리를 사용하여 자연스런 단맛을 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KGC인삼공사는 ‘에브리 바이트’ 출시를 기념해 ‘3+1 행사’를 ‘정관장몰’에서25일까지 진행한다. ‘정관장몰’에서 ‘에브리 바이트’ 3묶음(12개)을 구매하면, 1묶음(4개)을 추가 증정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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