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불출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전추 전 행정관과 정매주 미용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10.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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