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코끼리 조개, 비단 멍게, 참소라와 같은 겨울철 별미 이색 패류가 나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는 패류의 제철 동절기를 맞아, 희귀조개 및 피낭류를 산지에서 직송해 신선함은 물론 가격까지 합리적으로 제안하는 ‘동절기 희귀패류 직송전’를 펼친다.
동절기 희귀패류 직송전은 이달 14일까지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등 신세계백화점 주요 점포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패류를 시세대비 2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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