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아침 최저 기온 영하 8도까지 내려가는 등 올해 가장 추운 한파가 찾아온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8.1.10.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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