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KBS2 예능 ‘연예가중계’에서 배우 우도환이 자신의 매력포인트를 언급했다.
그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목소리와 눈매를 꼽으며 “사실 이 질문에 답할 때 제일 부끄러웠다. 뭐라고 써야 할 지 모르겠더라”라며 말했다.
이어 그는 ‘남친짤’로 유명한 자신의 셀카에 대해서는 “SNS 업데이트를 기다려주는 팬들을 위해 올린 것”이라고 팬사랑을 드러냈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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