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MBC 예능 ‘복면가왕’ 새해달력은 개그맨 안영미로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금독은 57대 42로 승리를 얻었고, 패배한 새해달력의 정체는 안영미로 밝혀졌다.
안영미는 “강유미와 함께 미미밴드로 음반 녹음 한 적이 있었다”며 “그런데 마지막에 자신감이 떨어져서 포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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