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배우 박원숙이 메니에르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박원숙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내가 메니에르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메니에르병은 난청, 현기증, 귀울림 등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박원숙은 “전화를 받다 오른쪽 귀가 안 들리는 것을 알게 됐다. 그것을 앓은 게 한 83년도였다”고 설명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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