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김병만, 전혜빈, 김영광이 남극으로 떠난다.
SBS '정글의 법칙' 측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김병만, 전혜빈, 김영광이 남극으로 떠난다. 전혜빈은 1월 10일, 김영광은 1월 11일 출국한다. 김병만은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죄? 오히려 방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