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트로트가수 신유가 결혼 축하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무술년 개띠해 새해 첫 방송이다. 새해를 맞아 팀 내에 좋은 소식이 있다"라며 먼저 주상욱과 차예련 부부의 임신을 격하게 축하했다.
이를 듣던 헨리는 "(아기가) 나왔냐. 예약이 됐냐"라는 엉뚱한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주상욱은 "넌 말을 배워야 해"라고 타박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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