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결방에도 지난주 결방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달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37.8%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연말 시상식 관계로 한 주 결방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날 방송되는 타 드라마에 비해 여전히 압도적인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도경(박시후 분)에게 좋아한다는 고백과 함께 이를 외면하는 서지안(신혜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깊어져 향후 전개에 대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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