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 ‘2018년 한국은 어디로 가나’가 1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은 다음과 같다. KBS 2TV 월화극 ‘저글러스’는 9.4%(전국 기준), MBC ‘투깝스’는 6.3%와 7.7%, SBS ‘의문의 일승’은 6.0%와 6.5%이다.
전날 방송된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은 손석희 앵커가 진행을 맡았으며, 유시민 작가, 박형준 교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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